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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26% "내년 경영 악화"..."원자재 상승·자금조달 어려워"
머니투데이
중소기업들이 올해 경영환경은 제자리걸음을, 내년에는 경영 악화 가능성이 더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자금조달 여건이 갈수록 나빠지는 가운데 원자재 가격 상승이 경영의 최대 걸림돌로 꼽혔다.
IBK기업은행은 29일 매출 5억원 초과 중소기업 4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중소기업 금융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2025년) 경영상황이 전년 대비 '부진'이라고 답한 기업이 33.0%로 '호전'(18.0%)을 크게 웃돌았다.
'동일'이라는 응답은 49.0%였다.
제조업은 '호전' 응답 비중이 28.3%로 다른 업종보다 높았고, 중기업도 소기업보다 '호전'(31.5%) 비중이 높고 '부진'(26.0%) 비중은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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