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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아산테 왕국 찾은 정의선 회장…"서아프리카 협력 모색"
머니투데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가나의 전통 왕국인 아산테 왕국을 방문해 국왕을 예방했다.
가나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다양한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것으로 풀이된다.
2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및 소셜미디어 채널에 따르면 정 회장은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BoA) 관계자들로 구성된 대표단과 함께 가나 쿠마시의 만히아 궁전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아산테 왕국의 국왕인 '아산테헤네' 오툼푸오 오세이 투투 2세를 예방하고 수행원과 BoA 대표단을 직접 소개했다.
정 회장은 아산테헤네 국왕에게 현대차의 글로벌 자동차 생산 거점과 제조 공정을 담은 미니어처 모델을 선물했고 국왕은 이에 대한 답례로 아산테 왕국의 전통 직물인 '켄테' 천을 건네며 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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