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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최우등 졸업식 “오늘 한국 축구하는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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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체코에 1-2로 패배했다. 홍명보 감독의 철저한 사전 준비에도 불구하고 체코의 주요 공격수들의 강한 슈팅을 효과적으로 막아내지 못하면서 조별리그 진출 경로가 더욱 좁혀졌다.
축구선수 이동국이 첫째 딸 졸업식보다 월드컵 경기를 더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동국 아내이자 인플루언서인 이수진은 19일 소셜미디어에서 “첫째 딸 졸업한다는데 월드컵 때문에 못 가게 생긴 우리 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올렸다.
첫째 딸이 “저 우수한 성적으로 최우등 학위 수여 받거든요”라며 “이래도 안 오세요”라고 했다.
그러자 이동국은 “내일 10시 한국 멕시코 축구하는데 그분들 축구 안보신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첫째 딸이 “아니 나 최우등 학위 수여 받는다니까”라고 하자 이동국은 “아니 다시 학교 다니는 거 아님.
거기서 축구 틀어주나”라고 말했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수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의 첫째 딸 이재시는 2007년생으로 올해 19세다.[서울=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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