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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퍼포먼스 다시 보여주겠다" FA 전준범, 서울SK 입단... 1년 5000만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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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나이츠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국가대표 출신 슈터 전준범(35)을 전격 영입했다.
SK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FA 대상자인 포워드 전준범과 계약 기간 1년, 연봉 총액 5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1991년생인 전준범이 베테랑 고참급에 속하지만, 프로 통산 3점슛 성공률이 36.4%에 이를 정도로 정확한 외곽포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다가오는 시즌 팀의 외곽 화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이번 영입을 결정했다"고 알렸다.
생애 첫 이적을 선택한 전준범은 "구단과 전희철 감독님께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비시즌 동안 몸 상태를 완벽하게 만들어 다가오는 시즌에는 전성기 시절의 퍼포먼스를 다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반드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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