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닉, 상반기 매출 100조 돌파…‘사상 최대 실적’이지만 주가는 하락

ONP 요약
SK하이닉스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60조5426억원, 매출 79조318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57%와 257% 상승했다. AI 메모리 수요와 HBM 가격 상승이 실적을 견인했고, 세전이익 100조원 초과 전망이 제기됐다.
중도 성향:실적 호조 — AI 메모리 수요와 HBM 가격 상승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보수 성향:정치 불안 — 민주당 승리 시 반도체 산업에 부정적 영향 우려.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올해 2분기(4~6월)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상반기(1~6월) 누적 매출은 130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처음으로 100조 원 고지를 넘어섰다.
하지만 시장의 높아진 눈높이에는 미치지 못해 이날 주가는 도리어 하락하하며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통과)’ 공포를 키웠다.
29일 SK하이닉스는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79조3187억 원, 영업이익이 60조5426억 원이라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6.8%, 영업이익은 557.2% 증가했다.
직전 최대치였던 올해 1분기(1~3월) 실적과 비교해도 각각 50.9%, 61.0%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31조8950억 원, 영업이익은 98조1529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도 2분기 76.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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