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김한규 "보완수사권 폐지, 전대 이후로 미룰 계획 전혀 없다"
머니투데이
[the300]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 시점에 대해 "전당대회(전대) 이후 처리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차기 당 대표 선거 이전에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는 뜻이다.
김 원내정책수석은 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물리적으로 소요되는 시간이 있고 엄청나게 중요한 문제라 정밀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문제의식도 있어 시간이 조금 소요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형사소송법 개정 태스크포스(TF)에서 논의해 법안을 별도로 성안하고 기존에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된 두 개 법안과 같이 논의해 법안소위에서 처리할 것"이라며 "전당대회를 염두에 두고 정무적으로 그 이후에 처리해서 다음 당대표에 결정을 맡길 생각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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