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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친구 살해 사건' 피의자 신상 공개…24세 정재환

노컷뉴스

ONP 요약

2024년 부산에서 한 정치인이 흉기로 습격당한 사건을 경찰이 다시 조사했어요. 조사 결과 국가정보원의 공무원들이 진짜 흉기 크기를 작은 커터칼이라고 거짓으로 보고서에 쓴 것으로 밝혀져 검찰에 보냈어요.

진보 성향:증거 조작 의혹 — 국정원이 흉기를 축소해 기재하며 테러 미지정을 유도했다는 정치적 의도를 비판한다.

중도 성향:법적 절차 진행 — 경찰 수사 결과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가 확인돼 검찰에 송치됐다.

보수 성향:배후 없음과 법적 조치 — 경찰이 6개월 수사로 배후 세력 없음을 확인했고 관련 혐의에 대해 법적 처리를 진행했다.

경북 경산의 아파트에서 자신의 친구를 살해한 20대 남성의 신상이 공개됐다.
 
경북경찰청은 16일 홈페이지에 살인 및 상해 혐의를 받고 있는 정재환(24)의 나이와 얼굴 사진 등을 공개했다.
 
정재환은 지난 4일 오전 4시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친구인 2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지난 14일 구속 송치됐다.
 
정재환은 B씨와 다른 친구 C씨와 함께 술을 마신 후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C씨 역시 정재환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후 다른 방에서 자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정재환은 범행 후 나체에 피가 범벅인 채로 거리를 활보하고 편의점에 들르는 등 기행을 벌이기도 했다.
 
범행 현장으로 다시 돌아온 정재환은 B씨의 전화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또 다른 B씨의 친구들과 몸싸움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정재환은 마약간이시약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으며, 경찰 조사에서 범행동기를 묻는 질문에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 측은 정재환에게 시체손괴 혐의를 적용해달라며 고소장을 제출했고, 경찰은 이에 대해서도 별도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정재환을 검거하는 과정에 대해 경찰의 초동 조치 미흡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다. 유족 측은 경찰이 최초 신고를 받고 순찰차가 정재환과 거리에서 마주쳤지만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초동 대응 부실 의혹을 제기했고, 경찰은 당시 최초 신고는 살인 신고가 아니었으며 순찰차로 정재환을 계속해서 추적했다는 입장이다.
 
앞서 경북경찰청은 지난 10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정재환에 대한 신상 정보를 공개하기로 의결했다.
 
다만 정재환이 신상 공개에 이의를 제기해 유예기간 5일이 지나 이날 신상이 공개됐다.
 
정재환의 신상 정보는 30일간 경북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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