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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118년 전통 위에 미래를 그리다
대전일보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열린다.조치원복숭아는 세종을 대표하는 농산물이자 대한민국 복숭아 재배 역사를 상징하는 브랜드다.
올해 축제는 118년의 전통을 되새기는 동시에 폭염 대응과 체류형 콘텐츠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담아낸 새로운 축제로 준비했다.조치원복숭아의 역사는 1908년 농촌진흥청의 전신인 국립 권업모범장 과수시험포가 조치원읍 봉산리에 들어서면서 시작됐다.
118년 동안 이어진 재배 역사와 농업인의 노력은 오늘날 조치원복숭아를 전국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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