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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 손에 손톱 그려주는 타투이스트 도이 “손가락 산재 노동자에게 손톱은 그림이 아닌 자존심”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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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한 작업실에서 도이(활동명)가 타투 작업을 하고 있다.

우혜림 기자다큐멘터리 촬영 계기로 손가락 잃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 손가락 끝 음영·주름을 표현해 실제 손톱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해 “슬픔·분노 함께…제가 받은 ‘연대’, 다른 노동자에 돌려주는 방식”타투이스트 도이(활동명)가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작업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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