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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경기 뛰고 "감독 경질"...일본전 앞둔 '이 나라' 충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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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 라무시 튀니지 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스웨덴전 패배의 책임을 지고 대회 1호 경질 대상이 됐다.
16일(한국 시간) 미국 디애슬레틱 등 외신에 따르면 튀니지축구협회는 라무시 감독을 1경기 만에 경질했다.
튀니지는 지난 1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스웨덴에 1-5로 완패했다.
협회는 경기 직후 긴급 회의를 열었고, 결국 라무시 감독과 결별하기로 했다.
디애슬레틱은 "라무시 감독의 월드컵은 단 90분 만에 끝났다"며 "스웨덴전 참패 이후 열린 회의에서 감독이 선수단의 신뢰를 잃었다는 판단이 내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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