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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풍기역지구 체비지 매각 나서…"삼성 투자 훈풍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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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자의 113조원 규모 투자를 맞아 풍기역지구 체비지 52필지를 매각한다. 입찰은 2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개찰은 18일에 예정된다.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총 113조원 규모 투자에 발맞춰 첨단산업 성장 및 배후 수요 대응을 위해 풍기역지구 체비지 매각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매각 대상은 총 52필지로, 단독주택용지 25필지, 준주거용지 9필지, 상업용지 12필지, 업무용지 5필지, 종교시설용지 1필지로 구성됐다.
또 지구 내 임대주택용지 A1블록도 함께 매각대상에 포함됐으며, 이 부지는 3만1896㎡ 규모로 860세대 공급이 가능하다.
입찰 등록은 이미 지난 27일부터 시작됐으며 내달 14일까지 진행된다. 개찰은 내달 18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풍기역지구는 우수한 교통여건과 높은 개발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번 체비지 매각은 아산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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