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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강풍에 '뿌리' 흔들리는 K제조업…"경제 안보 위해 지원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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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강풍에 '뿌리' 흔들리는 K제조업…"경제 안보 위해 지원을"

[Made in Korea가 만드는 글로벌 미래] 2-⑦ 포기할 수 없는 철강, 화학, 디스플레이 반도체·방산·조선·배터리·변압기까지, 한국 제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선진국들이 특정 분야에 치우친 것과 달리, 한국은 첨단 기술 중심의 '풀 스펙트럼' 포트폴리오로 공급망 재편기에 다양한 산업의 핵심축으로 떠올랐다.

다만 중국의 추격과 대외 불확실성이라는 변수 앞에서 미래를 낙관할 수만은 없다.

세상을 움직이는 축으로 부상한 한국 제조업의 현황과 과제 등을 짚어본다.

포스코홀딩스(당시 포스코)의 2007년 시가총액은 56조원이었다.

명실상부 한국 제조업의 신화를 상징하는 기업으로 불렸다.

하지만 지난달 기준 포스코홀딩스의 시가총액은 38조원 수준으로 떨어졌다.

철강 수익성 둔화 등의 악재에 기업가치가 뒷걸음 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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