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中, 대만 동부 해역 “법 집행 순찰 항해” 다시 시행
동아일보

중국이 지난달에 이어 약 한 달 만에 대만 동쪽 해역에 해경 병력을 파견해 ‘법 집행 활동’을 벌였다.
중국 해경은 4일(현지 시각) 시우산 함대가 다이산 함대를 대체해 대만 동쪽 해역에서 정기적인 법 집행 순찰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中 해경 “대만 동포 포함, 중국 어민들의 정당한 권익 보호” 장루에 해경 대변인은 “이러한 활동의 목적은 항해 질서를 유지하고 대만 동포를 포함한 중국 어민들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해안경비대는 관할 해역에서 법 집행 순찰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국가의 영토 주권과 해양 권익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 해안경비대는 화롄에서 약 54해리(100km) 떨어진 해역에서 운항중인 중국 본토 선박들을 감시하기 위해 함정 두 척을 배치했다고 확인했다.대만 행정원 산하 대륙사무위원회는 “국제법을 위반하는 불법적인 세력 확장이자 지역 안정을 해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대륙위는 “중국 공산당은 대만 동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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