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6월 만기도래 단기채 연초대비 2배…미상환 잔액만 118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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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만기도래하는 단기사채 물량이 196조원을 넘어서며 연초 대비 2배 가까이 불어났다.
미상환 채권만 118조원에 이른다.
3개월 이내로 만기가 짧은 물량을 차환 발행하는 사업장이 늘면서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중 만기도래하는 단기사채는 196조374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73조7150억원)대비 123조원 급증했다.
올해 1월(105조8145억원)에 비해선 약 2배로 불어났다.
단기사채는 1년 미만으로 만기가 짧은 채권을 의미한다.
차환발행 과정에서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지 못해 디폴트(채무불이행)가 발생했던 제이알글로벌리츠와 중앙그룹의 전자단기사채와 같은 상품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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