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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겁했습니다” 실책하고 스스로도 깜짝 놀란 이영빈, 방망이로 만회하고 안도하다 [오!쎈 고척]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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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겁했습니다” 실책하고 스스로도 깜짝 놀란 이영빈, 방망이로 만회하고 안도하다 [오!쎈 고척]](https://www.chosun.com/resizer/v2/GQ3WENJXMRRDONZQME2TQZLFGM.jpg?auth=c8fa37b8cb6e7116d4b22fc961ab6767cda1efc140dcdc492bca3da34ba9ea6f&smart=true&width=530&height=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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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난타전 끝에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이영빈이 해결사가 됐다.LG는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 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선발 임찬규는 5이닝 5실점으로 흔들렸지만, 타선이 경기 내내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이끌었다.이틀 연속 유격수로 선발 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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