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지게차 운전하다 숨진 '예비 아빠'…경찰, 농협 관리자들 입건
머니투데이
지난달 제주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20대 계약직 직원이 지게차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관리자들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해당 농협 관계자들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정확한 입건 인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2명 이상이 수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농협으로부터 사고 관련 자료도 임의제출 방식으로 확보해 분석 중이다.
앞서 지난달 19일 오후 3시33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농협 하나로마트 지하 주차장에서 20대 계약직 직원 김모씨가 전복된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올해 초 결혼한 김씨는 아내 출산을 2주 앞둔 시점에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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