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도…선관위 비상임위원 7명 출근 안 해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이란전쟁 이후 첫 개최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유럽을 순방 중이다. 이탈리아 국빈방문 중에는 여당이 진영 논리를 벗고 국민 전체를 위한 책임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발표했으며, 동시에 우피치미술관과의 문화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진보 성향: 이란전쟁 이후 서방 진영의 결속이 필요한 국제 정세에서 이 대통령이 여당의 포용과 책임을 강조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보수 성향: 여당 지도부를 암시적으로 비판하는 메시지로 해석되며, 6·3 지방선거 이후 당내 갈등과 당권 경쟁의 맥락에서 보도된다.
6·3 지방선거 당일인 지난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9명 중 비상임위원 7명 전원이 청사에 출입한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서울 송파구 등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빚어진 날 정작 의결기구의 위원들은 자리를 비웠던 셈이다.15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실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위원장 및 비상임위원 청사 출입 시각’ 자료에 따르면, 비상임위원인 조병현·조성대·박순영·남래진·김대웅·윤광일·전현정 위원 7명은 선거일인 지난 3일 청사 출입 기록이 없었다.이들이 마지막으로 청사에 나온 것은 이틀 전인 지난 1일 열린 제10차 위원회의(오후 4시)로, 당시 오후 3시 30분쯤 출근해 오후 6시 50분쯤 퇴근했다.반면 노태악 당시 위원장은 지난 3일 오전 9시 30분 출근해 사흘 뒤인 지난 5일 퇴청한 것으로 기록됐다.
노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청사로 출근했다.다만 해당 자료는 위원장과 비상임위원만을 대상으로 작성돼, 상시 근무하는 위철환 상임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