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삼성전자 "차기 주주환원책 논의…성과급은 재원에 영향 가능성"
ONP 요약
삼성전자가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보통주·우선주 각각 374원 배당을 결정해 총 2.456조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발표했다. 동시에 특별배당과 차기 주주환원 정책 논의가 진행 중이다.
중도 성향:배당 발표 — 삼성전자가 정기 배당을 발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행했다.
보수 성향:주주환원 정책 강조 — 삼성전자가 배당과 특별배당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려는 정책을 강조하며, 주주환원 약속을 지키는 기업으로 평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가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차기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 정책 계획에 대해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약속대로 이행할 계획"이라며 "현재 이사회와 경영진은 올해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 관련 실행 방안에 대해 적극 토론 중"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차기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 있다"며 "주주 가치 제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을 위한 재투자 간에 최적의 균형점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는 임직원 성과급 등이 재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삼성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메모리 고객사 장기공급계약(LTA) 선수금 및 임직원 성과급 보상용 자사주 매입 등이 잉여현금흐름(FCF)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jy5223@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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