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헤어져" 이별 요구에 위험해졌다…여성 10명 중 6명 '폭력 피해'
머니투데이
ONP 요약
2025 가정폭력 실태조사 결과, 이별한 여성 30%가 스토킹 피해를 겪었으며, 남성보다 1.5배 높은 비율이다. 전체 가정폭력은 감소했으나 신고·도움 요청은 여전히 낮다.
진보 성향:폭력 증가 — 여성 폭력 피해가 3년 전보다 늘었고 스토킹이 심각하다.
보수 성향:가정폭력 감소 — 전체 가정폭력은 감소했으나 신고·도움 요청은 낮다.
성평등가족부, '2025년 가정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결혼·동거 생활을 하다가 헤어진 여성 10명 중 6명가량이 이별 전·후 배우자나 파트너로부터 신체적·성적·경제적·정서적 폭력 중 하나라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폭력 피해를 경험한 사람 10명 중 7명가량은 남녀를 불문하고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
피해 사실을 드러내기 부끄럽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과거보다 대응을 꺼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별 전·후가 피해 고위험 시기…신체적·성적 피해율도 26% 달해━성평등가족부는 30일 '2025년 가정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는 2004년부터 3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단위 조사다.
지난해에는 전국 19세 이상 남녀 907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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