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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남아공과 비기면 32강…황인범 “카타르 때보단 훨씬 좋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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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남아공과 비기면 32강…황인범 “카타르 때보단 훨씬 좋은 상황”

AI Summary

The first round of the Group Stage for the expanded 48-team 2026 FIFA World Cup in North/Central America concluded on June 18, featuring Ghana's 1-0 victory over Panama with 73-year-old coach Carlos Queiroz becoming the oldest coach to win a World Cup match, England's 4-2 defeat of Croatia led by Harry Kane's multiple goals, and Portugal's 1-1 draw with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The expanded format introduced new advancement dynamics allowing third-place group finishers to progress to the knockout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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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은 19일 사실상의 A조 1위 결정전이던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해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짓지 못했다.

하지만 여전히 조 2위(1승 1패·승점 3)를 유지하고 있어 32강행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한국은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같은 시간 킥오프하는 멕시코-체코의 맞대결 결과에 상관없이 32강에 진출한다.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오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B조 2위와 32강전을 치른다.

대진운도 좋은 편이다.

이날 현재 B조는 대회 공동 개최국 캐나다가 1위, 스위스가 2위에 자리해 있다.

누가 올라와도 해볼 만한 상대다.

그런데 남아공에 질 경우엔 자력 32강이 물 건너간다.

한국은 같은 날 멕시코가 체코를 꺾거나 비기면 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친다.

이 경우에는 12개 조 3위 중 성적 상위 8개 팀 안에 들어야 32강행에 성공한다.

32강에 가더라도 ‘가시밭길’이 기다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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