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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보완수사권'…여야 입법 갈등에 공전하는 국회
머니투데이
[the300]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종합특검 수사 기간 연장 법안'에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 카드로 맞서면서 여야 대치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향후 보완수사권 폐지, 선관위 특검 법안을 두고도 여야 대립은 반복될 전망이다.
원 구성 협상도 공전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다음날 본회의를 열고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의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하는 특검법 개정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로, 개정안이 통과되면 수사 기간은 다음달 23일까지로 연장된다.
종합특검은 비상계엄·김건희 여사·채상병 사건을 수사한다.
지난해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김기현·나경원·윤상현·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수사망에 올랐다.
김 여사와 관련된 '양평고속도로 의혹'과 관련해서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출석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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