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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 소화기 테러한 '촉법' 여중생들…사장에 "연락하지마" 뻔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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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한 피시방에 10대 여학생 2명이 소화기를 분사하고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
JTBC '사건반장'은 5일 방송에서 피시방 사장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A씨가 운영 중인 PC방은 손님이 적은 시간대만 무인으로 운영된다.
평소 손님이 많지 않아 관리에 어려움은 없었는데, 최근 여중생 2명의 등장으로 속앓이가 시작됐다.
여중생들은 무인으로 운영되는 시간대만 골라 피시방을 찾아왔다.
이들은 정작 컴퓨터는 쓰지 않고, 피시방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카운터를 뒤져보는 등 행동을 했다.
한번은 직원에게 이를 들켜 쫓겨나게 되자 "우리가 아는 동네 오빠들 다 데리고 오겠다"며 오히려 직원을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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