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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신천지 전대 개입설’ 제기… 정청래 “황당한 네거티브”
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이 시작된 21일 당권 주자들이 ‘정교 유착’ 혐의를 받고 있는 종교단체 신천지의 전당대회 개입설을 두고 난타전을 벌였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이번 전당대회는 위장한 반명(반이재명)계, 분열주의 및 신천지와의 대회전”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하자 정청래 전 대표는 “황당한 네거티브”라고 맞섰다.
정 전 대표는 전날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 직후 자신이 탄 차량이 습격을 받아 파손됐다고 밝혔다.
조기 과열된 민주당 전당대회가 사실상 계파 간 내전으로 비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천지 개입설’ 두고 난타전 벌인 당권 주자들 김 전 총리는 이날 서울시의회 초청 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 가며 신천지의 정치 개입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청래 지도부’ 체제였던 올해 1월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 유착 비리 의혹이 불거진 이후 민주당의 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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