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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골프 대전' 장유빈의 역전 드라마로 피날레, 아시아 삼국지 무대된 하나은행인비테이셔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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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동북아 3국의 진검승부는 대한민국 남자 골프의 '차세대 간판' 장유빈의 화려한 대역전극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춘천의 남춘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우승 상금 2억6000만원)'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한·중·일 정상급 선수들이 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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