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주택 보유율 첫 30% 아래…세대·계층 자산격차 더 벌어졌다
20·30세대와 중장년층의 자산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청년층의 주택 보유율은 처음으로 30% 아래로 떨어졌고, 중장년층과의 주택 보유율과 순자산 격차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6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39세 이하 청년층의 주택 보유율은 27.7%로 전년보다 2.4%포인트 하락했다.
관련 통계가 개편된 201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2018-2019년 40.7%와 비교하면 13%포인트 줄었다.
반면 50대의 주택 보유율은 63.5%, 60세 이상은 68.5%로 집계됐다.
청년층과의 격차는 각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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