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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해외서 번따 여러 번…전화번호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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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해외에서 외국인 남성이 자신의 번호를 물어본 경험이 여러 차례 있다고 했다.

손나은은 22일 코미디언 하지영 유튜브 채널에 나와 여행 에피소드를 얘기했다.

손나은은 "길에서 모르는 사람이 번호를 물어본다면"이라는 질문을 받고 "(국내에서) 길거리 가다가 (그런 경험은) 없다. 평소에 진짜 그냥 후줄근하게 다닌다"고 했다.

그러면서 손나은은 "그런데 있다. 해외에서는 그렇게 가리고 다니지 않아도 되니까 그냥 막 하고 다녔다. 여행 왔으니 예쁘게 하고 다녔다"고 했다.

이어 "바닷가에서 외국인이 번호를 물어보더라. 그때 핸드폰을 들고 있었는데 번호가 없다고 했다. 이런 게 일본에서도 있었고 동남아 어디 갔을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영은 "번따가 해외에서도 된다. 너무 재밌다"라고 말했다.

손나은은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했고, 2012년부터는 노래와 연기를 병행했다. 2022년엔 에이핑크를 탈퇴해 배우로만 활동 중이다.

현재 방송 중인 SBS TV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활약 중이다. '김부장'은 방송 4회만에 시청률 20%를 넘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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