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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축제 D-12' 논란 지속…'성소수자 차별 옹호' 오명 쓴 인권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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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퀴어문화축제 참여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퀴어축제와 반동성애 집회를 모두 방문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정작 퀴어축제 공식 부스 참여를 위한 협의는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다.
인권위 내부 반발까지 이어지면서 논란은 단순한 행사 참석 여부를 넘어 국가인권기구의 정체성 문제로 번지는 모습이다.
1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인권위는 아직까지 퀴어축제 '인권위 부스' 마련에 대해 주최 측과 협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다.
앞서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안 위원장이 반동성애 집회 불참 등 조건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올해 인권위의 축제 부스 참여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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