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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보다 손흥민?"…초등생 꿈 1위 '운동선수', 3위는 유튜버
머니투데이
지난해 초등학생들이 가장 희망하는 직업은 '운동선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등학생은 12년 연속 '교사'를 가장 선호했으며, 초등학생 희망직업 상위권에는 처음으로 '크리에이터'가 이름을 올렸다.
교육부와 KEDI(한국교육개발원)는 26일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를 분석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10호를 발간했다.
이번 조사는 국가승인통계인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를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학생들의 희망직업과 진로교육 변화 등을 분석한 결과다.
2015년과 2020년, 2025년 학교급별 희망직업 상위 3위를 비교한 결과 초등학생의 희망직업 1위는 운동선수였다.
2015년에는 교사가 1위였지만 2020년부터 운동선수가 가장 선호하는 직업으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해에도 1위를 유지했다.
의사가 2위, 크리에이터가 3위를 차지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직업 선호도 변화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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