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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압구정 현대타운' 달성한 현대건설…하반기 '이곳' 잡고 최대실적 넘본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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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을 품으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8조원에 근접했다.
특히 압구정2·3·5구역을 잇달아 확보하며 '압구정 현대타운' 구상을 현실화한 데 이어 올해 목표로 세운 12조원 달성에도 속도가 붙었다.
하반기 용산 서빙고 신동아, 잠실 장미, 목동 신시가지 등 대어급 정비사업 수주전이 줄줄이 대기 중인 만큼 현대건설이 지난해 세운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넘어설지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 압구정5구역(한양1·2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의 공사비는 1조4960억원으로 이 중 현대건설 지분은 70%인 1조472억원이다.
나머지 30%인 4488억원은 컨소시엄사인 한화 건설부문의 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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