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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이번엔 AI솔루션 가격인상 논란…중기부, 제재 나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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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지원 프로젝트인 '모두의 창업'에서 5000명 합격자의 이메일과 창업 아이디어가 유출되었는데, 이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공지능 기업이 시스템 보안 허점을 악용해 비공개 처리된 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하고 마케팅 메일을 발송한 결과였다. 사건 발생 닷새 뒤인 22일 중기부 장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면서 정부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의 책임을 명확히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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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정부의 대국민 창업오디션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에서 이번엔 참가자들에게 제공하는 AI(인공지능)솔루션 공급기업 사이에서 가격 인상 등 부당행위가 발생해 정부가 차단에 나섰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7일 모두의 창업 AI솔루션 공급기업들에게 "수요자들의 AI 솔루션 선정 기간 중 일부 기업들이 가격을 임의로 변경하는 사례가 발생해 수요자들의 민원이 다수 접수됐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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