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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럴 수가' NC 국대 좌완, '끝내' 어깨 수술... 동료 우완도 '2번째' 팔꿈치 수술받는다 "7월 일본에서 진행될 것"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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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NC 다이노스에 초비상이 걸렸다.
국가대표 좌완 김영규(26)와 우완 선발 신민혁(27)이 모두 수술을 받고 장기 이탈이 불가피해졌다.
NC 구단은 20일 "투수 김영규 선수와 신민혁 선수가 각각 왼쪽 어깨 수술과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영규는 광주일고 졸업 후 2018 KBO 신인드래프트 2차 8라운드 전체 79번으로 NC에 입단한 좌완 투수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 올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까지 국가대표 좌완 불펜으로 활약했다.
올해도 KBO 정규시즌 28경기 1승 2패 2홀드 평균자책점 3.92로 활약 중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27일 창원 한화 이글스전에서 왼쪽 어깨 통증으로 교체되며 걱정을 샀다.
2024년 8월부터 치료와 재활을 이어오던 왼쪽 어깨가 결국 말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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