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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에도 단짝일줄 알았는데" 故이채원양 49재 눈물 속 엄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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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에도 단짝일줄 알았는데" 故이채원양 49재 눈물 속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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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5년, 10년이 지나도 내 옆에 단짝으로 있을 줄 알았는데….

부족한 친구를 빛나게 해준 채원아 고마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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