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민주 지지층도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보도의 문제
미디어오늘
ONP 요약
검찰의 재수사 권한인 보완수사권을 없앨지 말지를 두고 민주당이 회의를 열었다. 없애야 한다는 쪽과 있어야 한다는 쪽이 싸우는 가운데, 대통령은 '정책이 국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고, 정부는 '당에서 빨리 결정해달라'고 했다.
진보 성향:검찰 권력 견제의 완성 — 보완수사권은 검찰이 경찰 수사를 무시하고 재수사하는 도구로, 폐지가 권력 분립의 마지막 고리.
중도 성향:결정의 지연과 혼란 — 당 내·외 의견 대립이 심한 가운데 신속한 결론이 국정 안정과 국민 신뢰 회복에 필수.
보수 성향:검찰개혁의 과잉 진행 — 보완수사는 경찰의 미흡한 수사를 보완하는 정상 기능이며, 직접수사 통제가 진짜 개혁 과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에 대한 의견을 물은 여론조사는 왜 논란이 됐을까.
이재명 대통령이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사용한 소총을 다룬 기사를 두고 조선일보와 국방부가 벌인 책임 공방에서 무엇을 짚어야 할까.지난 20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미디어오늘내일 라이브’에서 미디어오늘 기자들은 한국갤럽이 시행한 검찰 보완수사권 관련 여론조사의 문제로 응답 항목의 불균형을 지적했다.
한국갤럽은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 대상으로 시행한 여론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61%가 ‘보완수사권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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