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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름휴가 어쩌지?"...올해 태풍 14개 상륙 전망 '초비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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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태풍 시즌이 예고되면서 일본 관광·교통 업계가 향후 미칠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일본 민간 기상업체 웨더뉴스는 올해 일본에 최대 28개의 태풍이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중 최대 14개가 육지에 상륙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일반적으로 매년 북서태평양에서 약 25개의 태풍이 발생하지만, 일본 본토에 상륙하는 태풍은 보통 3개 미만이다.
일본에서 태풍 발생 수가 가장 많았던 해는 1994년으로 당시 33개였다.
상륙 태풍 수 최고 기록은 2004년의 10개다.
'최대 14개 상륙'이라는 웨더뉴스의 장기 예보가 정확하다면 역대 최고 기록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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