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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메시, 월드컵 최다골 타이…아르헨, 알제리에 완승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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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년 북중미에서 개최된 월드컵이 개막했다. 지난 대회 우승국 아르헨티나는 메시를 주장으로 조별리그 첫 경기인 알제리전에 나섰으며, 39세의 메시는 월드컵 역사상 6번 연속 출전과 국가대표팀 200번째 경기라는 기록을 동시에 달성했다. 한편 대회 개막 이후 남미의 여러 축구팀들이 예상을 벗어난 부진을 보이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2연패’를 노리는 아르헨티나 남자 축구 대표팀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아르헨티나는 1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제리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3-0 완승을 기록했다.J조 1위로 올라선 아르헨티나는 오는 23일 오스트리아를 상대한 뒤, 28일 요르단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직전 월드컵인 2022 카타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 첫 경기부터 완승을 거두면서 2연패에 청신호를 켰다.핵심 자원인 메시가 해트트릭을 기록해 의미는 배가 됐다.양 팀은 경기 초반 상대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모두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을 인정받지 못했다.하지만 전반 17분 로드리고 데 파울의 패스를 받은 메시가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후반 15분에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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