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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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3주 뒤 85억 복권 당첨…전남편 "절반 내놔" 소송 결말은
머니투데이
이혼 3주 만에 85억원 규모의 복권에 당첨된 여성이 상금 분할 소송을 낸 전남편과의 치열한 법정 공방 끝에 최종 승소했다.
최근 미국 보스턴 글로브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로드아일랜드주 대법원은 이혼이 확정된 달에 즉석 복권에 당첨된 애나 바렐라(48)는 당첨금 580만 달러(한화 약 85억6000만원)를 전남편 대니얼 몬테이루(56)와 나눌 필요가 없다고 최종 판결했다.
앞서 두 사람은 2007년 11월 결혼했으나, 5년 만인 2012년 별거를 시작했다.
바렐라는 2020년 2월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몬테이루와는 이미 3년 이상 따로 살아왔다고 법원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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