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6월 내수 판매 1위…테슬라 꺾은 '국민 세단' 그랜저 타보니
노컷뉴스
국민 세단 그랜저가 '더 뉴 그랜저'로 돌아왔다. 그 시절 그랜저가 선보였던 정통 세단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동시에, AI 비서 '글레오'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레오스 커넥트'를 탑재해 최첨단 스마트 세단으로서 진화를 이뤄냈다.
외관은 전장 5035mm, 휠베이스 2895mm의 웅장한 차체 비율에 입체적인 '파라메트릭 제얼 패턴 그릴'과 일자형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를 결합해 마치 '로보캅'을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존재감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정숙성과 승차감은 프리미엄 수입 세단에 전혀 밀리지 않았다.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덕분에 과속방지턱과 요철을 매끄럽게 걸러냈다. 이중접합 차음유리 적용으로 시속 100km 고속 주행 시에도 실내 소음이 크게 거슬리지 않았다.
시장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지난달 구형 모델을 포함한 국내 판매 차량 중 유일하게 1만 대 판매를 넘어섰다. 이는 수입 전기차 대표주자인 테슬라 모델Y(9188대) 판매량을 뛰어넘은 결과다.
더 뉴 그랜저는 가솔린 2.5, 가솔린 3.5, LPG 3.5,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총 4가지 파워트레인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엔진 트림별로 4185만~4864만 원부터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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