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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S&P, LG전자 신용등급 BBB→BBB+…12년 만에 상향 조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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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LG전자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3일 LG전자에 따르면 S&P는 LG전자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 Positive(긍정적)'에서 'BBB+, Stable(안정적)'로 한 단계 올렸다.
S&P가 LG전자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한 것은 2014년 이후 약 12년 만이다.
S&P는 "주력 사업의 견조한 성장으로 부채 감소와 재무구조 개선이 전망됨에 따라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Stable(안정적) 전망은 LG전자의 핵심 사업 경쟁력이 탄탄한 잉여현금흐름 창출과 부채 축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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