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청소부가 마네킹 착각"...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 요양병원서 나온 듯
머니투데이
조회 0
AI 통합 요약
경찰이 인천의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한 신체 일부를 수사한 결과, 병원에서 치료받은 환자의 의료용 폐기물로 판단해 DNA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 송도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사람 다리' 추정 물체가 발견된 가운데 지역의 한 요양병원이 "배출 실수를 한 것 같다"며 경찰에 자진 신고했다.
18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인천의 A 요양병원은 최근 경찰에 연락해 "송도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신체 조직이 우리 병원에서 배출된 의료폐기물로 보인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치료 중이던 80대 여성 환자 다리에 괴사가 발생하자 이를 절단 후 의료용 폐기물로 배출했는데, 청소 담당 직원이 이를 마네킹으로 착각해 재활용 쓰레기로 다시 분리해 버렸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절단된 다리는 붕대에 감싸진 상태로 재활용 쓰레기 수거 차량에 실려 인천 연수구 재활용품 처리시설에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19건 · 6개 매체진보 성향 17%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50%
1개 매체2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