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10년 만에 찾은 철원, 내 눈을 의심했다
오마이뉴스
조회 0

조선노동당사 앞에 들어선 '철원역사문화공원'
지난 주말 10년 만에 강원도 철원을 찾았다. 그런데 웬걸 철원의 예전 모습이 아니었다. 조선노동당 당사는 그대로지만 건물 앞에 드넓은 '철원역사문화공원'이 들어섰다.
먼저 조선노동당 당사를 한 바퀴 돌았다. 벌판에 우뚝 선 3층 당사는 크게 변한 게 없었다. 당사 지킴이에게 물어보니 러시아풍 콘크리트 건물이 무너지지 않도록 5년에 한 번 보존과 수리작업을 한 덕분이다. 탱크 바퀴로 부서진 당사 앞 계단과 건물 벽 포탄 자국이 전쟁 당시 그대로 선명하게 살아있다.
전체 내용보기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63건 · 8개 매체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25%보수 성향 50%
2개 매체2개 매체4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