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9번째 발롱도르 도전?…준우승에도 기자 선정 '최고 선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리오넬 메시가 생애 9번째 발롱도르를 거머쥘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국제스포츠기자협회(AIPS)는 지난 21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IPS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표에는 121개국 472명의 기자가 참여했다.
메시는 1179점을 얻어 717점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470점의 주드 벨링엄(잉글랜드)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에서 여러 차례 역전승과 연장 혈투를 펼치며 극적으로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스페인에 연장 끝 0-1로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 후 메시는 눈물을 흘렸고, 1987년생인 그의 나이를 고려하면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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