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소식]노람뜰 반짝 물놀이 25일 개막…안전시설 확대 등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 평창읍주민자치회가 이달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노람뜰 일원에서 '반짝 물놀이'를 운영한다.
평창강물환경체험센터와 에코랜드 일원에는 무료 물놀이 시설과 체험·놀이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올해는 대형 에어슬라이드와 물놀이풀을 추가하고 유아 전용 풀장을 별도로 설치했다. 폭염에 대비한 휴게 공간도 지난해보다 확대했다.
주민자치회는 안전관리를 강화해 주민 참여형 여름 행사로 안착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사회단체장 성인지 감수성 교육
평창군과 여성단체협의회가 22~23일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지역 사회단체장 5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과 폭력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과 4대 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특강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과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의 공동체 문화 확산 방안을 공유한다.
군은 예방교육과 캠페인, 불법촬영 점검, 피해자 지원체계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안전망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용평면 새마을협의회 계절김치 나눔
평창군 용평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가 계절김치 나눔행사를 열고 취약계층 200가구에 김치 200박스를 전달했다.
회원 25명은 직접 담근 계절김치를 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하며 여름철 식생활을 지원했다.
행사 비용은 하천정화 활동과 폐농약병 수거, 플리마켓 운영 등 회원들이 직접 마련한 기금으로 충당해 의미를 더했다.
협의회는 환경정화와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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