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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메이저 2연패 노리는 유해란, 에비앙 챔피언십 1R 3위
동아일보

여자 골프 메이저대회 2연패를 노리는 유해란이 시즌 4번째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첫날 공동 3위로 출발했다.유해란은 10일(한국 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끝난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이로써 유해란은 8언더파 단독 선두인 이와이 아키에(일본)에 3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지난달 29일 막 내린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처음 ‘메이저 퀸’이 된 유해란은 메이저 2연패에 도전한다.유해란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1개 대회에 출전해 1승 포함해 7차례 톱10에 들었다.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선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에 이어 2위, CME 글로브 레이스 포인트에선 코르다, 김효주에 이어 3위다.10번 홀부터 경기를 시작한 유해란은 12번 홀(파4)과 14번 홀(파4), 16번 홀(파3), 18번 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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