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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포기’ 충격의 자진 퇴단…이소영 어떻게 코트 복귀했나, 복수 구단 제안 거절→IBK 재기 다짐하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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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후광 기자] 몸 상태를 이유로 자진 퇴단했던 이소영(32)이 다시 V리그 여자부 코트를 밟는다.IBK기업은행 알토스 구단은 30일 "이소영 선수의 재활 경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왔으며, 다가오는 시즌 건강한 모습으로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계약을 진행했다"라고 이소영의 컴백을 공식 발표했다.IBK기업은행에 따르면 마나베 마사요시 감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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