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오마이뉴스
정치
진보 성향

더워도 여긴 걸을 수 있지, 추억과 낭만의 산책

오마이뉴스
더워도 여긴 걸을 수 있지, 추억과 낭만의 산책

"자연 속에서 걷는 일은 자기 자신과 함께하는 소풍이면서 자신만의 은신처를 소유하는 것과도 같다."

독일의 철학자 알베르트 키츨러가 쓴 <철학자의 걷기 수업>에서 빌려온 문장이다. 독일 철학자의 말을 믿고 두 발로 다다르는 행복을 찾고자 선택한 코스는 서울 구로구의 항동철길과 푸른수목원이다. 지난 26일 오전 7호선 천왕역부터 항동철길을 따라 푸른수목원까지 걸었다. 무궁화호 기차 여행의 추억이 있는 필자에게 철길을 따라 걷는 건 추억과 낭만의 산책이었다.

처가가 있는 춘천에 갈 때면 자가운전보다 청량리발 무궁화호 열차를 애용했었다. 북한강을 끼고 덜컹대며 달리는 경춘선 무궁화호가 대성리, 청평, 가평, 강촌을 지나 춘천에 도착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거의 2시간이었다.

처가에 갈 때면 들뜬 아내가 차를 몰고 먼저 출발했고, 필자는 일을 핑계로 다음 날 출발하며 혼자서 'one way ticket'으로 기차 여행을 즐겼다. 아쉽게도 이런 즐거움은 오래 가지 못했다. 추억을 싣고 떠나는 경춘선 무궁화호 열차가 2010년 12월 20일 운행을 끝으로 마지막이었기 때문이다. 다음날인 12월 21일에 경춘선 수도권 전철이 복선 전철로 개통되었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코스닥 이어 코스피까지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발동

노컷뉴스

일부 최전방 부대서 기관총 삽탄 없이 경계작전 물의

노컷뉴스

구마모토 강진에 日 산업계 피해 속출

노컷뉴스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

아이스티와 기정떡도 함께, '초롱초롱' 구례 답사

오마이뉴스

[오마이포토] "주한미군, 백린 유출 사고 전모 공개하라"

오마이뉴스

강훈식 "대통령, 연임 개헌 불가하다 해... 정치 논쟁 끌어들이지 마라"

오마이뉴스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