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춘추칼럼] 빅터 프랭클을 다시 읽으며 - 쫓지 않을 때 돈이 따라온다
대전일보
한여름의 무더운 아침이다.
어제 도착한 특별한 책 한 권을 펼쳤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처음 읽은 지 수십 년이 지났지만, 그가 아우슈비츠 이후 남긴 기고 글과 강의를 모아 엮은 새 책 《죽음의 수용소 이후》였다.
책을 덮고 나니 우리 청년들의 지난한 삶이 떠올랐다.
왜 이렇게 많은 청년들이 벼랑 끝에 서는 것일까, 왜 이토록 힘겹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가.
그런 면에서 유난히 한 대목이 이번 독서에서 투자자의 눈으로 다르게 읽혔다.프랭클은 "행복을 정면으로 겨냥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행복이란, 어떤 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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