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태광산업,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해임 청구 소송…분쟁 재점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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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분배 오류, 입력 실수 등 선거관리 전반에 걸친 문제들이 드러나면서 선관위에 대한 수사 및 국정조사가 추진되고 있다. 동시에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론이 고조되면서 장동혁 지도부의 교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분배 오류와 입력 실수 등 선관위의 관리 책임을 구체적으로 추적하고, 국정조사를 통한 투명성 강화를 강조한다.
롯데홈쇼핑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이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를 상대로 해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지난 10일 서울남부지법에 김 대표에 대한 해임 소송을 제기했다.
태광산업은 롯데홈쇼핑 지분 45%를 보유한 2대 주주다.
태광산업 측은 롯데홈쇼핑이 이사회의 사전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롯데그룹 계열사와의 내부거래를 이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열린 이사회에서 계열사 간 거래 승인 안건이 부결됐음에도 관련 거래가 지속됐다며 이에 대한 책임이 김 대표에게 있다고 본다.
앞서 태광산업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도 같은 사안을 이유로 김 대표의 재선임에 반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지난달에는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해임안을 상정했지만 최대주주인 롯데쇼핑이 5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안건은 최종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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