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내란 가담 의혹' 심우정 전 검찰총장 종합특검 출석…묵묵부답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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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법무부가 과거 검찰의 부정적 수사 행위를 조사할 진상조사단을 공식 출범시켰으며, 이와 동시에 지방선거 위반, 전 정권 관계자의 부정행위 등 권력 남용 사건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검찰을 포함한 권력기구의 투명성 강화와 과거의 위법행위 적발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보 성향: 이전 정권의 경찰청장이 종교 수사를 무마한 혐의, 국방부 관계자의 내란 준비 문건 등 권력 부정을 강조하며 적발을 환영하나, 동시에 현 정권의 특검 권력 확대도 견제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제시한다.
중도 성향: 법무부의 검찰 수사권 남용 진상조사단 구성과 역할, 각 지역의 수사 진행 상황을 사실 중심으로 객관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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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 등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의 피의자 소환 조사에 출석했다.
특검팀은 24일 경기 과천에 있는 특검팀 사무실에서 심 전 총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오전 9시38분쯤 사무실 앞에 도착한 심 전 총장은 취재진으로부터 '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지시했느냐' '법원은 검찰의 내란 가담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는데 어떤 입장인가' '계엄 당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어떤 지시를 받았는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 제기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등 질문을 받았으나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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