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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다카이치, 내달 50여개 기업 이끌고 인도 방문…日기업 투자 꾀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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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다카이치, 내달 50여개 기업 이끌고 인도 방문…日기업 투자 꾀해”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내달 초 50여 개 기업을 이끌고 인도 북동부 아삼주를 방문해 일본 기업 투자 활성화를 꾀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9일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자동차 기업 스즈키와 이토추상사, 도요타통상 등 50개 기업·경제단체와 7월 초 아삼주를 방문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내달 1일 아삼주 중심도시 구와하티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 하는 방안을 조정 중이다.

아삼주에는 인도 대형 재벌 ‘타타그룹’이 반도체 공장 신설을 계획하고 있다.

아삼주는 다른 인도의 주요 도시들에 비해 인프라 개발 등이 뒤처진 곳으로 일본 등 외국계 기업에게는 아직 미개척 시장이다.

최근 인도 정부가 중점 산업으로 내건 반도체, 에너지 분야에서 아삼주에 대한 타타그룹의 투자가 시작됐다.

타타그룹은 아삼주에 2700억루피(약 4조4000억 원)를 투자해 반도체 조립 및 검사 등 ‘후공정 공장’을 건설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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