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중동정세 불안-반도체 주가 하락에, 코스피 4.4% 급락
동아일보

ONP 요약
20일 한국 주식시장이 크게 내렸어요. 코스피는 4% 이상 떨어졌고, 코스닥도 함께 내렸어요. 시장이 나빠지자 거래를 잠시 멈추는 안전장치(매도 사이드카)가 작동했어요.
코스피가 격화하는 중동 정세 및 반도체 피크에 대한 우려로 4% 넘게 하락했다.
정부가 증시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1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보완 대책을 내놨지만 발표 후 첫 개장일의 거래대금은 오히려 소폭 늘었다.
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6% 떨어진 6,516.27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 유가 상승으로 고물가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에 부담을 줬다.
반도체주에 대한 피크 우려로 투자 심리가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코스닥도 전일보다 5.33% 하락한 749.64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해 6월 4일 종가(750.21) 수준까지 떨어졌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4.31%)와 SK하이닉스(-4.23%)는 나란히 하락했다.
두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시가총액은 9조1174억 원으로 쪼그라들었다.
지난달 11일(8조7182억 원) 이후 약 한 달 만에 가장 작은 규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4건 · 3개 매체진보 성향 33%중도 성향 67%
1개 매체2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